손흥민 풀타임…LAFC, MLS 개막 3연승 질주
마르티네스 결승골로 댈러스 제압
댈러스 홈 경기 7연승 무패 행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하는 손흥민(33)이 풀타임을 뛰며 로스앤젤레스FC(LAFC)의 개막 3연승에 힘을 보탰다.
LA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3라운드 홈 경기에서 FC댈러스를 1-0으로 꺾었다. 결승골은 후반 10분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터뜨렸다.
이로써 LAFC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MLS 개막 3연승을 기록했다. 레알 에스파냐와의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2차전을 포함하면 올 시즌 공식전 5연승이다. 또 댈러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1무 이후 7연승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이날도 선발로 나서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44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하는 등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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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MLS 3경기에서 세컨더리 어시스트 1개를 포함해 3도움을 기록했고, 챔피언스컵 2경기에서 1골 3도움을 보태 올 시즌 공식전 5경기에서 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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