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IPO]3월 둘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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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3월) 둘째 주에는 코스모로보틱스, 리센스메디컬, 인벤테라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일반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코스모로보틱스=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영유아용 재활로봇 '밤비니 키즈'와 청소년용 재활로봇 '밤비니 틴즈', 성인용 재활 로봇 'EA2 PRO', 보행 보조로봇 'COSuit', 개인 맞춤형 보행 'EA personal' 등을 통해 국내외 재활의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총 공모주식수는 417만주이며, 희망공모밴드는 5300~6000원이다. 공모 예정금액은 약 221억원에서 25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최종 공모가가 확정되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9일에서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18일에서 19일까지 양일간 이뤄진다. 상장주관회사는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맡았다.

◆리센스메디컬= 2016년 설립된 리센스메디컬은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반영해 정밀 냉각 기술을 자체 개발한 의료기기 기업이다. 극저온 냉매의 온도를 고속으로 제어해 목표 부위를 신속하게 원하는 온도로 낮추는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과, 안과, 동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총 140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9000~1만1000원이다. 수요예측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영업일 동안 진행하며 일반 청약은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인벤테라= 인벤테라의 핵심 기술인 Invinity™(인비니티)는 다당류 기반 나노 약물전달 플랫폼으로, 기존 나노의약품에서 발생하던 면역세포 탐식 및 입자 응집 문제를 해결해 약물이 병변 부위까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해당 플랫폼은 현재 임상 3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인체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총 118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2100~1만6600원이며 공모예정금액은 약 143억~196억원이다. 회사는 2026년 3월 중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을 거쳐 2026년 상반기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일반청약>


◆아이엠바이오로직스= 공모 희망가액은 1만9000~2만6000원이다. 지난 6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오는 11~12일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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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립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신약 개발기업이다. 독창적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A, A 등급을 받으며 기술성 평가 문턱을 넘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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