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연장…15일까지 결항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이 해당 노선 결항 기간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 중단하고 있다.
당초 대한항공은 해당 노선을 오는 8일까지 운항 중단하기로 했으나 이날 결항 기간을 일주일 연장했다.
대한항공은 두바이 공항 당국이 3월15일까지 운항 금지를 통보했다며 이후 운항 여부는 상황을 보고 판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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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인천∼두바이에서 주 7회(매일) 왕복 운항해 왔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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