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창업 공신으로 불리는 김형기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셀트리온은 6일 주주총회소집공고 정정 공시를 통해 오는 24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내이사 후보를 기존 김 부회장에서 신민철 관리부문장(사장)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김형기 셀트리온 부회장. 아시아경제 DB

김형기 셀트리온 부회장.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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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과거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인연을 맺어온 최측근이다. 셀트리온에서 전략기획과 재무 분야에서 중요 역할을 수행했으며 공동대표이사 사장과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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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의 빈자리를 채울 신민철 사장은 재무관리본부장, 관리본부장을 거쳐 관리부문을 총괄하고 있으며, 주총을 거쳐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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