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AI·로봇기반 기업 지원

코트라는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 국내 혁신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


8일 코트라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넘어 AI·로봇 기반 초연결 시대'를 표방한 올해 MWC는 'The IQ Era(지능화 시대)'를 주제로 205개국 29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0만5000명이 방문했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26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했다. 코트라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26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했다.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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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MWC에는 정부 방침에 따라 코트라 등 10개 공공기관, 총 131개 기업이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 통합한국관의 3분의 1 규모다.

코트라는 '디지털 MWC 통합한국관'을 오픈해 사전마케팅을 진행하고 3개 공공기관과 투자유치 IR 행사인 'K-혁신데이'를 열었다. 전시회 후에는 'MWC 2026 탐방보고서'를 발간했다.


통합한국관에는 32개 K-혁신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보안,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전시 시간 동안 총 672건, 상담액 2억2700만달러, 계약추진액 2200만달러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연초 CES에 이어 MWC에서도 K-혁신기업에 대한 글로벌 첨단기업의 협력 및 투자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권역별 대표 ICT 전시회와 연계해 우리 AI 기반 첨단산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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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5월 싱가포르 정보통신박람회, 12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에서도 한국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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