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8개 동에서 14개 동으로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동 단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포스터. 부첞시 제공

생명존중 안심마을 포스터. 부첞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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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개 동(심곡1동, 심곡2동, 중3동, 중4동, 소사본동, 심곡본1동, 성곡동, 원종1동)을 조성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6개 동(역곡1동, 역곡2동, 중1동, 원종2동, 고강본동, 고강1동)을 추가 선정해 모두 14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추가 선정된 동에서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 참여기관을 모집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5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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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내년까지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19개 동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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