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환갑이라고?" 25년 어려보이는 '192만 팔로워'…동안 외모 비결은
"규칙적 운동·식습관이 중요"
모델 활동으로 시작해 사진작가 활동
싱가포르 출신 사진작가 추안도 탄(60)이 환갑을 맞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놀라운 동안 외모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그가 자신만의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5일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탄은 지난 3일 자신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특별한 사진을 게시했다. 숫자 '60'이 적힌 금빛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한 그는 1966년 3월생으로 올해 60세가 됐지만, 외모는 30대 중반으로밖에 보이지 않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탄은 생일 소감을 통해 "오늘 나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진정한 부는 오직 시간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라며 "매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은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우리가 물려받은 유산과도 같다. 여전히 이 지구 위에 서 있을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제가 가야 할 더 현명한 길은 단순하다"라며 "매일 자연과 햇살 속으로 돌아가 영원히 변치 않는 것들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이다. 지구의 평화를 빈다"라고 덧붙였다.
탄의 생일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60세 생일을 35세 얼굴로 축하하고 있다", "정말 60살이 맞느냐", "25년은 어려 보인다", "이길여 총장 버금가는 동안이다"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1980년대 모델로 데뷔한 탄은 현재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19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다. 20대 초반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그는 수십 년간 철저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탄은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식단이 70%, 운동이 30%"라고 비율을 제시하며 "먹는 것이 외모에 큰 영향을 준다.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해서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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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또한 매우 규칙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평소 아침 식사로 완숙 계란 6개에 과일·아보카도를 곁들여 먹는다"라며 "술과 담배는 전혀 하지 않는다"라며 "수분 섭취를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피부와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 C 보충제도 섭취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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