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찾아가는 정책 공약 간담회 진행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펼쳐가겠다"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에 대해 즉각 3가지 당면과제를 발표함과 동시에 매일 여수 각 지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여수에서 살고 있는 청년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걱정이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24시간 소아과 운영, 19시까지 무상보육 완성해서 지역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에 대해 즉각 3가지 당면과제를 발표함과 동시에 매일 여수 각 지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영규 예비후보실 제공
5일 오전 주부들과의 차담회에서도 김 예비후보는 준비한 정책 공약들을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시민중심 시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확실하게 펼쳐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자리를 함께한 주부들은 이구동성으로 "빈번하게 도로를 파헤치는 상수도 굴착 공사에 불편함을 느낀다"고 호소하면서 "알아보니 관내 지하 관망 데이터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 그렇다고하니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일상 생활에서 맞닥뜨리는 맑은 수돗 물 공급 뿐만 아니라 인구 이동, 부동산, 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 산단 위기 등에 대해서도 김 예비후보에게 상세히 질문했다.
김영규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시 정책들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면서 "상수도 문제 해결을 위해 도로와 상수도 전체 시설물의 공간정보 모두 구축하고 AI 적용한 통합운영관리플랫폼 시스템으로 대전환토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시골집 리모델링 대여, 여수 가덕도~장도~망마산 잇는 명품 관광지 조성계획 등을 하나씩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율촌2산단을 수소산업 특화단지 조성하여 현대 수소자동차 생산공장을 유치하고, 소형조선특화 단지도 조성하겠다"며 공약 사항들을 추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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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담회는 김영규 예비후보가 실생활에 관련된 정책 공약들을 차분히 설명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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