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장래 정치지도자 조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가운데 가장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야권에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높았다.


6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3~5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9%)에 따르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를 묻는 조사에서 조 대표가 9%를 얻어 1위로 나타났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연대·통합 추진 준비위 구성 제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2.11 김현민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연대·통합 추진 준비위 구성 제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2.11 김현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어 김민석 총리와 한 전 대표, 장 전 대표가 4%로 2위권을 형성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로 조사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가 64%였다는 점이다.

AD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