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건축설계 인재 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국제 건축공모전에 참가한 국내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직원이 특선을 받았다.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53690 KOSPI 현재가 29,4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38% 거래량 809,435 전일가 29,0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미글로벌, 원전주로 탈바꿈하는 중…목표가↑" 한미글로벌 새 사외이사에 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 송파 최대 9218가구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한미글로벌이 설계사 선정 지원[부동산AtoZ] 은 회사 건설전략연구소 소속 전채은씨가 국제 건축 공모 플랫폼 빌드너의 '콘크리트 파빌리온' 공모전에서 특선(Honorable Mention)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전씨가 참여한 건축설계 인재 육성사업은 국토부가 우수한 젊은 건축인을 선발해 해외 실무 연수와 국제 공모전 참여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은 이 사업이 개별 기업 구성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로 이어진 사례로 꼽힌다.


한미글로벌 건설전략연구소 전채은 프로의 '원 풋 파빌리온(One Foot Pavilion)' 투시도.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건설전략연구소 전채은 프로의 '원 풋 파빌리온(One Foot Pavilion)' 투시도. 한미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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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과제는 현대 건축 핵심 재료인 콘크리트를 활용해 50㎡ 이하 소규모 임시 건축물, 즉 파빌리온을 설계하는 것이었다. 전씨는 건물 기둥이 땅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자연 훼손을 줄인 친환경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계했다. 건물 중심부는 냉난방·전기 설비를 한 곳에 집약한 '하이브리드 코어' 방식으로 구성해 내부 환경을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전 주관사 빌드너는 유럽 서남부 안도라에 본사를 둔 국제 건축공모전 전문 기관이다. 2011년 설립 후 15년간 공모전 180여회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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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건설전략연구소는 건설 산업 가치를 높이고 선진 건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구성원들 전문 역량 개발을 위한 GPMU(글로벌 PM 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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