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가전 다변화 박차
초경량·트리플 기능 탑재

SM벡셀이 기존 배터리 사업의 기술력을 소형 가전 분야로 확장하며 생활밀착형 브랜드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단순 전지 제조를 넘어 헬스케어 기기로 사업 영역을 넓혀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SM벡셀의 소형 헬스케어 가전 신제품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 SM그룹

SM벡셀의 소형 헬스케어 가전 신제품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 SM그룹

AD
원본보기 아이콘

SM그룹 제조 계열사인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목과 어깨 부위의 피로 해소를 돕는 소형 헬스케어 가전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벡셀 브랜드로 알려진 건전지 사업에 더해 보조배터리와 랜턴 등 생활가전 부문의 비중을 높이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신제품은 187g의 초경량 무게로 제작됐으며 근육 이완을 돕는 펄스와 진동, 온열 기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6개의 플로팅 마사지 헤드가 목 주변을 정교하게 감싸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5가지 마사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SM벡셀은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기술 확보와 더불어 지난달 방위산업용 리튬 앰플전지 납품에 성공하는 등 배터리 부문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력을 소형 가전 시장에도 접목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AD

SM벡셀 관계자는 "일상 속 휴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라며 "소형 헬스케어 가전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벡셀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