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교내 대강당서 양성 과정 입교식
10개월 기능 숙련 거쳐 현장 투입

전통문화교육원, 국가유산 수리 전문가 115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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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6일 오후 2시 교내 대강당에서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 과정' 입교식을 연다. 전통 기술을 이어갈 국가유산 수리 전문가 115명을 새로 육성한다.


올해 교육생은 미술공예와 건축 분야의 기초 및 심화 과정 등 열아홉 분야에 걸쳐 선발됐다. 앞으로 열 달 동안 체계적인 기능 숙련 과정을 거친다. 오는 12월 모든 수료 과정을 마치면 전국의 국가유산 수리 현장과 공방 등에서 활동한다.

이 교육과정은 2012년 처음 문을 열었다. 첫해 서른일곱 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졸업생 1438명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477명은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을 땄고, 923명은 전공을 살려 현장과 공방 등에서 활발히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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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교육원 관계자는 "전통 기능 교육의 표준 모형을 구축해 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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