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이 LPGA 첫날 버디만 6개
홈 코스 메리 류, 장웨이웨이 공동 선두
이미향 4위, 김아림 20위, 최혜진 26위

루키 황유민의 상큼한 출발이다.


5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봄철 아시안 스윙 마지막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첫날 맹타를 휘둘렀다.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솎아내 리더보드 상단(6언더파 66타)에 이름을 올렸다. 메리 류, 장웨이웨이(이상 중국) 등도 공동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황유민이 블루베이 LPGA 1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AFP연합뉴스

황유민이 블루베이 LPGA 1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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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은 지난해 10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퀄리파잉(Q) 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LPGA 투어에 직행했다. 올해 신인으로 공식 데뷔해 초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월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5위에 올랐고,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선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황유민은 10번 홀에서 시작해 15∼17번 홀과 1∼2번 홀에서 버디를 쓸어 담으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파를 지켜나갔고, 8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칩샷을 홀 가까이 붙여 버디를 추가했다. 그린 플레이가 압권이었다. 라운드 퍼팅 수는 25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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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공동 4위(5언더파 67타), 인뤄닝(중국)과 후루에 아야카(일본)는 공동 7위(4언더파 68타)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김아림과 최운정 공동 20위(2언더파 70타), 최혜진과 신지은은 공동 26위(1언더파 71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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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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