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창의문서 개소식
연중무휴 탐방객 맞이

백악산 한양도성 안내소 여섯 곳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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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산 한양도성 탐방객을 위한 창의문 등 안내소 여섯 곳이 다시 문을 연다. 연중무휴로 탐방로 순찰과 안내를 맡아 도심 속 국가유산 향유 거점으로 거듭난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창의문에서 안내소 재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재개관하는 안내소는 창의문을 비롯해 청운대, 곡장, 숙정문, 말바위, 삼청 등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쉬는 날 없이 방문객을 맞는다.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며 해설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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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은 새 출발을 알리는 길놀이, 아리랑 등 문화예술 공연으로 꾸민다.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등이 참석해 창의문 안내소 일부 구간을 직접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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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탐방객이 역사적 가치를 깊이 느끼는 거점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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