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귀금속거리 금은방에서 화재…"가스통 폭발 추정"
5일 오후 1시26분께 서울 종로구 봉익동 종로 귀금속거리 한 상가 건물에서 가스통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종로소방서는 인력 88명과 장비 24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귀금속거리 내 금은방 건물 2층으로, 가스 폭발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가스통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종로구 측은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화재 진압 중으로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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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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