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 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 패밀리오피스 신규 고객을 위한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100억 원 이상을 보유한 슈퍼 리치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 GWM 패밀리오피스 신규 고객 환영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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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패밀리오피스 고객 20여 명을 초청해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철학을 공유하고 고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GWM 패밀리오피스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소개와 더불어, 법무법인 바른의 조웅규 변호사가 '글로벌 자산가들의 자산관리 및 승계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패밀리오피스 서비스가 단순한 자산 증식을 넘어 가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 세무,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과 제휴사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빗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예술, 와인, 골프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혜택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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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사장은 "패밀리오피스 고객 가문의 영속성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로서 섬세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통해 재무적 혜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문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승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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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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