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표준화하기 위해 오는 8월6일까지 '치유농업시설(농장) 운영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시군 추천을 통해 선정한 치유농장 또는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25명이다.

교육은 치유농장 운영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전문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표준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3회, 150시간 과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8월까지 도내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8월까지 도내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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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시설 준비와 운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과 개발 등 품질인증을 위한 필수과정이다. 교육을 이수하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의 필수 자격요건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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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치유농업 가치 확산에 따라 운영자의 전문성과 서비스 표준화가 중요하다"며 "현장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여 치유농업 서비스 품질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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