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 "주총 4주전 소집공고 제안 대부분 수용 안해"
코웨이만 수용…DB손보·가비아·솔루엠 등 외면
얼라인파트너스가 올해 첫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상장사 6곳에 주주제안을 제출했으나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75,2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94% 거래량 291,417 전일가 74,5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얼라인파트너스, 가비아 상대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얼라인, 코웨이에 세 번째 공개주주서한…감사위원 선임 제안도 MSCI 한국지수에 현대건설·삼성에피스홀딩스 신규 편입 를 제외한 5개 회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5일 얼라인은 코웨이,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88,4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15% 거래량 275,859 전일가 190,6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DB손보, '1사1교 금융교육' 3년 연속 금감원장상…정종표 "학생 역량강화 중추" 금감원, '1사1교 금융교육' 시상식…국민·신한은행 등 6개사 수상 DB손보, 작년 순익 13% 줄었지만 주당배당금 12% 늘렸다 , 가비아 가비아 close 증권정보 079940 KOSDAQ 현재가 29,9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7% 거래량 5,313 전일가 29,85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6000억 투자…맥쿼리자산운용, 가비아와 맞손 얼라인파트너스, 가비아 상대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특징주]공개매수 나선 행동주의 얼라인…가비아, 16%대↑ , 솔루엠 솔루엠 close 증권정보 248070 KOSPI 현재가 17,370 전일대비 410 등락률 +2.42% 거래량 159,047 전일가 16,96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얼라인파트너스, 가비아 상대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얼라인·소수주주, 솔루엠 1200억 규모 신주발행 무효소송 호반건설-솔루엠 MOU…AI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박차 , 에이플러에스에셋어드바이저, 덴티움 덴티움 close 증권정보 145720 KOSPI 현재가 50,2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40% 거래량 52,498 전일가 50,4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中 수출 불확실성에 내수 부진까지…덴티움 9% ↓ [클릭 e종목]"덴티움, 中 외 지역 업황 견조…목표주가 ↑" 얼라인파트너스, 가비아 상대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을 상대로 주총 4주 전 소집공고를 내자고 제안했으나 코웨이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 모두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주주들의 의결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임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상법은 주총일 2주 전 주주총회 소집통지를 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으나, 얼라인은 이 기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해 왔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주요 안건을 충분히 검토하고 의결권 행사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한국거래소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를 통해 '주주총회 소집공고 4주 전 발송 여부'를 투명경영 및 주주권 보호의 주요 지표로 관리하고 있다.
얼라인의 주주제안을 받은 회사 중 가비아, 솔루엠, 에이플러스에셋 에이플러스에셋 close 증권정보 244920 KOSPI 현재가 12,830 전일대비 30 등락률 +0.23% 거래량 37,558 전일가 12,8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얼라인파트너스, 가비아 상대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PE는 지금]"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에이플러스에셋, 행동주의 얼라인 공개매수 공시에↑[특징주] 은 전날까지 주총 소집 공고를 실시하지 않았다. DB손해보험과 덴티움은 주총 4주 전까지 소집공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창환 얼라인 대표는 "주총 4주 전 소집공고는 의결권의 실효적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절차적 장치이자 한국 자본시장의 거버넌스 신뢰도를 좌우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얼라인은 별도 공개주주서한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정기주총 이전에 공개하라고 요청한 바 있다.
솔루엠에는 지난달 12일 인적분할 추진 계획,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 보상체계 개편 등과 관련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주총 소집공고 시까지 공개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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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에는 지난달 11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구체안 및 실행 일정에 대해 오는 11일까지 발표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코웨이에 대해서는 지난달 13일 중장기 자본배분 정책, 지배구조 개선 방향 및 경영진 보상체계 개편 계획 등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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