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디지털대성, 올해 영업익 46% 급증 전망…목표가↑"
흥국증권은 5일 디지털대성 디지털대성 close 증권정보 068930 KOSDAQ 현재가 8,800 전일대비 410 등락률 +4.89% 거래량 98,584 전일가 8,39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디지털대성, '기업 밸류업' 모범생 등극…최대실적에 시가배당률 7% '주목' [특징주]디지털대성, 의대 5년간 연평균 668명 증원 부각에 강세…52주 신고가 디지털대성, 역대 최대 배당 520원…고배당에 분리과세 혜택까지 에 대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실적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디지털대성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이러한 성과는 강남대성기숙 의대관의 연간 온기 실적 반영과 새롭게 증축된 의대관 효과가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할인 기간 축소에도 불구하고 '2027 대성패스' 등록이 견조하게 증가하면서 가격과 수요가 동시에 개선되는 구조적 체질 변화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2026년에는 실적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흥국증권은 디지털대성의 올해 매출을 2732억원, 영업이익을 462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4% 급증하며 영업이익률 16.9%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프라인 강남대성기숙(퀘타·의대관)의 안정적 수익 기여와 온라인 대성마이맥의 가격 정상화 효과가 맞물리며 고수익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디지털대성은 실적 성장, 수익성, 시장 경쟁력, 주주환원 정책까지 모두 갖춘 기업"이라며 "올해는 매출과 이익 규모뿐 아니라 수익성 지표에서도 또 한 번 의미 있는 도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2028년까지 지배주주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정책을 공시하는 등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해 온 점도 기업가치 재평가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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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장기적인 이익 성장 추세가 이미 과거 시가총액 레벨을 상회할 만큼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라며 "현재 주가는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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