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EY한영 임직원과 창업과 컨설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함께한 대학생 사업계획 경연대회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Growth to Professiona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은 EY한영과 글로벌 청소년 교육 비영리단체 JA Korea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누적 511명의 대학생과 EY한영 임직원 732명이 본 대회에 참가하며 EY한영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EY한영의 컨설팅부문인 EY컨설팅과 전략·재무자문부문인 EY-파르테논을 비롯해 회계감사, 세무 등 다양한 부문의 EY한영 현직 회계사·컨설턴트 107명이 재능 기부에 나섰다. 멘토, 강사, 심사위원,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로 참여한 임직원들은 사업계획서 작성법, 프레젠테이션 스킬, 논리적 사고법까지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며 대학생 참가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최종 선발된 대학생 46명은 약 5주간의 대장정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오프라인으로 팀 빌딩 워크숍을 마련했다. 그 결과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높은 호응을 보였다.
대학생 참가자들은 라이프스타일, 학습·업무 혁신, 지속가능한 사회·공동체 등 3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신규 비즈니스 또는 기존 사업 고도화 아이템을 기획했다. 10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경연을 펼쳤다.
서울 여의도 파크원 EY한영 오피스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심층 멘토링과 예선 심사를 거쳐 발전시킨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심사는 EY한영 파트너들과 성낙환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투자팀장이 맡아 전문가·투자자의 시각에서 심도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시야를 넓혔다.
치열한 경연 끝에 AI 모듈로 지역 생활 노동을 연결하는 고령층 인력 플랫폼을 제안한 '시니어(SeeNear)'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AI 기반 동선 최적화 짐 보관 플랫폼을 구상한 '두고(DooGo)'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팀들에게는 각각 120만 원, 6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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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가 커리어 역량을 쌓아 스스로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매년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을 이어오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전과 성장의 발판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EY한영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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