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680개 오프라인 매장 동시 공략
일본·북미 이어 더마 본고장 유럽으로 확장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4,800 등락률 +3.83% 거래량 283,988 전일가 125,4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아이오페, 세포라 입점…북미 시장 공식 진출 설화수 '진설', 호텔에서 만나다…포시즌스 서울과 웰니스 협업 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스트라는 지난 2월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에 선 론칭한 데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의 대형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의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대표 히어로 브랜드로 참여한다.

'누적판매 1000만개' 에스트라, 유럽 17개국 진출…K-더마 스킨케어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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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는 대표 라인인 아토베리어365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세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를 위한 핵심 제품군을 유럽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25년 2월 에스트라의 미국 시장 진출 이후 미국 세포라에서 상위 5개 모이스처라이저에 오르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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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럽 17개국 세포라 론칭은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에스트라가 보유한 40여 년간의 피부 과학 연구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유럽 소비자들에게 한국 더마 스킨케어의 전문성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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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트라는 태평양제약에서 시작된 더마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일본, 동남아, 북미, 오세아니아에 이어 유럽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K-더마 브랜드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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