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00·코스닥 1000 회복…급등장에 매수 사이드카
이틀간의 폭락 '회복'…모든 업종 상승세
코스피와 코스닥이 개장과 동시에 각각 5200선, 1000선을 회복했다.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될 정도로 급등하며 이틀간의 폭락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의료·정밀기기(9.67%), 운송장비·부품(9.48%), 전기·가스(8.87%), 금융(8.67%), 운송장비·부품(8.51%), 증권(4.26%), 기계·장비(3.31%), 전기·전자(2.82%)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도 모두 상승했다. 삼성전자(12.49%), SK하이닉스(13.90%), 현대차(13.57%), LG에너지솔루션(8.78%), SK스퀘어(12.43%)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45.40포인트(4.64%) 오른 1023.84로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175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6억원, 1212억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9.72%), 제약(9.64%), 금속(9.43%), 의료·정밀기기(9.28%), IT서비스(8.42%), 유통(7.58%)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에코프로는 17.41%, 알테오젠은 9.79%, 에코프로비엠은 15.58%, 삼천당제약은 13.80%,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5.63%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02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82.60포인트(10.84%) 상승한 844.00이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3일 이후 한 달만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이코노미석 가격이 1250만원?…전쟁에 항공권 900%...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종가보다 178.40포인트(10.40%) 상승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187.18포인트(10.92%) 상승했다. 코스닥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19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