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주관 기후테크 창업문화 확산 사업… 학내 비교과·창업행사 본격 추진

동명대학교 창업학과 노성여 교수가 아산나눔재단이 주관하는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 문화 확산 지원 사업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에 최종 선정됐다.


'아산 유니버시티'는 'University(대학교)'와 'Climate Tech(기후테크)'의 합성어로, 혁신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하고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아산나눔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노성여 교수는 올 한 해 동안 교내 기후테크 창업 활성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창업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후테크 분야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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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2025 EDUCATOR 100(전국 창업교육 우수 교수 100인)'에 이름을 올리며 창업 교육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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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여 교수는 "기후위기는 우리 세대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이자 새로운 기회"라며 "이번 아산 유니버시티 사업을 통해 동명대학교가 부산을 넘어 국내 기후테크 창업 교육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창업학과 수업현장. 동명대 제공

동명대학교 창업학과 수업현장.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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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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