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만원에 애플 노트북"…'가성비' 맥북 네오 공개
애플이 가성비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하며 중저가 노트북 시장을 공략한다.
애플은 4일(현지시간) 웹 서핑, 영상 재생 등 일상적인 작업을 최적화한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맥북 네오는 아이폰16 프로에 처음으로 탑재된 'A18 프로' 칩을 장착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5 기반 PC보다 50% 빠른 속도와 3배 빠른 내장형 AI 워크로드를 제공한다. 16코어 뉴럴 엔진으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빠르게 구동할 수 있다.
화면은 33cm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반사 방지 코팅이 적용돼 다양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해 최대 16시간 사용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알루미늄 디자인이 적용됐고, 연분홍색, 남색, 은색, 레몬색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본 저장용량 256GB 기준 가격은 99만원, 교육용은 85만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맥북 에어 13인치가 179만원임을 고려하면 절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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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네오는 이날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11일 정식 출시된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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