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고교생 학력신장 지원 본격화… 지역 인재 키운다
부산교육청·부산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
취약계층 310여명 온라인학습 수강권 제공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4일 오전 부산시교육청에서 시교육청,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등학생 학력신장 지원사업' 지원식을 개최했다.
BNK부산은행이 부산교육청,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고등학생 학력신장 지원사업’ 지원식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부산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 BNK부산은행 제공
이 사업은 부산지역 교육기회 확대 대상 고등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천을 받은 310여명의 고등학생에게 온라인 학습 수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대학 입시 준비가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수강권 보유 여부가 학습 성취도와 입시 정보 접근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 교육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김성주 은행장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달리 환경적 어려움으로 학습에 제약받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고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 지원 등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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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성주 은행장과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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