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전남·길목커뮤니티, 이주배경 아동 지원사업 '맞손'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가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길목커뮤니티와 함께 전남 서부권 내 이주배경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제공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는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길목커뮤니티와 함께 전남 서부권 내 이주배경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라남도 서부권 내 이주배경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이주배경아동 발굴 및 추천, 현황 모니터링, 맞춤형 지원 및 자원 연계 등 이주배경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길목커뮤니티 심성재 대표는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 증가로 인해 발생한 이주배경아동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의 이주배경아동들이 어느 가정에서든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김유성 본부장은 "다양한 이유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주배경아동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파트너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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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길목커뮤니티는 올해부터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전남 서부권 내 중도입국 및 다문화 아동 15명에게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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