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이중잠금장치·호신용 경보기 등 6종 제공… 5월 29일까지 신청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1인 가구 안심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높아진 주거 안전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를 목표로 총 50가구를 선정해 안심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6종이다. ▲현관문이 일정 각도 이상 열리지 않도록 하는 '현관이중잠금장치' ▲비상시 경보음과 불빛이 작동하는 '호신용 경보기'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화 약제가 방출되는 콘센트 부착형 '화재패치' ▲기본 응급처치 물품으로 구성된 '응급키트' ▲주방 화재 대응용 '미니소화기' ▲버튼을 누르면 점등되는 '손전등' 등이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주소를 둔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정 ▲전세환산가액 2억원 이하 임차인 또는 개별공시지가 2억원 이하 자가 거주자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2025년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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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군수는 "1인 가구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기장군 홈페이지 '알림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 또는 기장군청 가족복지과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장군 안심물품 지원 안내문.

기장군 안심물품 지원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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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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