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콜레오스 이후 전시장 활기"

국내 출시를 앞둔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사전 예약 7000대를 돌파하면서 흥행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르노 필랑트. 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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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필랑트에 대한 고객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출시를 기념해 1955대 한정으로 내놓은 '에스프리 알핀 1955' 모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고 사양 '에스프리 알핀' 트림에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전용 네임 플레이트, 코트 행거, 태블릿 홀더, 프론트그릴 데코 등을 기본으로 적용, 르노의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의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필랑트는 전장 4915mm, 전폭 1890mm, 전고 1635mm의 차체와 28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친환경 소재와 직관적이면서도 인체공학적인 설계,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이 적용됐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하며, 전 트림에 '액티브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적용해 정숙성을 높였다.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5년 무제한 5G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통한 웹앱 서비스, 시네마 OTT, 플로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필랑트', 사전예약 7000대 돌파 원본보기 아이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는 주행 패턴 분석을 통해 목적지를 추천하고 차량 기능을 제어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며, 전화·음악·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은 물론 공조 시스템과 창문 개폐 등 주요 차량 기능까지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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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는 2024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를 내놓으며 실적을 반등시킨 이후 필랑트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그랑 콜레오스 출시 당시 많은 고객이 전시장을 찾아 영업 현장이 활기를 띤 바 있다"면서 "필랑트도 출시 전부터 관심을 끌며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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