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응원…"경기도 선수 7명 세계무대 도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6일(한국시간 7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대한 도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밀라노에서 또 하나의 도전이 시작된다"며 "오는 토요일 막을 올리는 동계 패럴림픽, 경기도 선수 7명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컬링 이용석·박혜진·차진호·남봉광 선수와 임성민 감독, 노르딕 스키 한승희 선수, 알파인스키 박채이·이환경 선수"라고 소개했다.
또 "우리 선수단의 첫 경기는 내일 새벽, 컬링 믹스더블 이용석·박혜진 선수의 경기로 시작한다"며 "도민 여러분,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3월6일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열흘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대에서 펼쳐진다.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패럴림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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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패럴림픽 중계는 KBS에서 맡는다. 앞서 진행된 동계올림픽 중계는 JTBC가 단독으로 맡으면서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국민의 볼 권리 침해 우려도 나온다.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도 JTBC가 단독 중계할 가능성이 있다. JTBC와 KBS, MBC, SBS 방송 3사간 중계권료 재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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