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크노, 오는 31일 주주총회서 '피지컬 AI' 사업목적 추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 유니테크노 유니테크노 close 증권정보 241690 KOSDAQ 현재가 3,575 전일대비 115 등락률 -3.12% 거래량 50,999 전일가 3,690 2026.03.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니테크노, 로봇 구동 핵심부품 사업 본격화 [특징주]유니테크노, 산업용 ESS 부품 수주 소식에 8%↑ 유니테크노, 47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및 차등배당 방식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로봇 및 자동화장치용 부품·모듈·장치 제조 및 판매업 ▲로봇 및 자동화장치 관련 연구개발 및 기술용역업 ▲전자부품 및 전기·전자 응용기기 제조 및 판매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이 상정됐다.
유니테크노는 최근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에 적용 가능한 범용 액추에이터 모듈 고객 검증 단계에 진입하는 등 로봇 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번 정관 변경은 그 일환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관련 절차와 기준을 맞추기 위한 조치다.
유니테크노는 최대주주등에게는 배당을 제외하고 소액주주들에게만 주당 17원씩을 배당하는 '최대주주 0원 차등배당 방식'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유니테크노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의 합은 약 65%다. 약 35%의 주주에게 동일한 총액으로 약 3배 더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효과다. 유니테크노는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반기배당 도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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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크노 관계자는 "이번 차등배당은 최대주주가 배당금 중 자신의 몫 전부를 회사의 신규 산업 진출에 재투자하겠다는 의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향후 로봇 구동 모듈 분야, 피지컬 AI를 위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출 적용 분야 등에서 제조·품질 역량을 기반으로 양산 전환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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