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적 보호를 약속했음에도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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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14분 기준 흥아해운 흥아해운 close 증권정보 003280 KOSPI 현재가 1,758 전일대비 10 등락률 +0.57% 거래량 1,576,034 전일가 1,748 2026.10.21 15:30 기준 관련기사 해상운임 상승에 관련주 강세…최대 4배 투자 기회 찾으려면 공포를 이겨내는 건 결국 견조한 펀더멘털...위축된 투심 살아날까 추가 투자감,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은 전 거래일 대비 330원(14.16%) 오른 266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대한해운 대한해운 close 증권정보 005880 KOSPI 현재가 1,973 전일대비 4 등락률 -0.20% 거래량 1,507,249 전일가 1,977 2026.10.21 15:30 기준 관련기사 SM그룹 대한해운, 포스코플로우와 720억 운송계약 대한해운, 2분기 영업익 630억원… 전년比 91% ↑ 대한해운·KLCSM, 협력사 산재 예방 위한 안전보건교육 진행 은 90원(3.19%) 오른 2910원에 거래됐다.


해협 봉쇄 우려가 해운 운임 상승 기대감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약 27%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난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위협 대응 나섰지만…해운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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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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