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카페인·설탕 뺐다…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 제로제로'
‘헬시플레저’ 트렌드 선호 소비자 겨냥
연매출 200억원 껌 브랜드로 성장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10,6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8% 거래량 8,664 전일가 110,8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정규 제품 출시 "데우지 않아도 갓지은 밥맛"…세븐일레븐 '밥알혁명' 는 카페인과 설탕을 모두 제거한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강한 멘톨향과 껌을 씹는 저작 활동으로 졸음을 쫓을 수 있으면서도 카페인이 없어 수면 리듬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확산에 맞춰 디카페인·제로 카페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회사는 커피 한 잔에도 잠들기 어려운 수험생이나 직장인, 카페인 섭취에 민감한 임산부나 청소년도 수면 부담 없이 졸음을 깨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졸음번쩍껌은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오리지널'과 '울트라파워' 제품은 강한 멘톨향과 천연 카페인 성분인 과라나추출분말이 들어 있어 순간적인 졸음 해소에 도움을 준다. '졸음번쩍 에너지껌'은 울트라파워 대비 과라나추출분말과 타우린 등 에너지 성분 함량을 3배 높여 장시간 공부나 업무에 집중해야 할 때 적합하다.
졸음번쩍껌 시리즈는 연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이후 야외활동과 나들이가 늘면서 장거리 운전자와 수험생의 졸음 방지 목적 구매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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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졸음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13년부터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설 명절에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귀성객에게 졸음번쩍껌과 생수,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졸음운전 방지 키트를 배포하고 교통안전 정보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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