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69명 포상

영화감독 봉준호와 '피겨 여왕' 김연아 등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받았다.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569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영화감독 봉준호와 '피겨 여왕' 김연아 등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받았다. 연합뉴스

영화감독 봉준호와 '피겨 여왕' 김연아 등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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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은 안재일 성광벤드 대표(금탑 산업훈장) 등 9명, 포장은 김한정 경우전기 대표 등 12명이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윤나라 TJ미디어 대표 등 23명, 국무총리 표창은 봉준호 감독 등 25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봉 감독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등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성실납세로 국가 재정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연아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식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연아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식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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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은 김연아와 방송인 김성주 등 50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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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모범 납세자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라며 "사회적으로 마땅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우대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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