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이란 전쟁에 해운주 강세인데…현대글로비스만 급락
현대차그룹 조정에 포함
유조선도 11척 운영…해운주 부각 가능성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해운사 주가가 강세를 보이지만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194,9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07% 거래량 93,448 전일가 197,000 2026.07.06 13:06 기준 관련기사 [재테크 풍향계]반도체 불안하다면…피지컬 AI에 '현대차 ETF' 후끈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 원격운항 기술 검증 착수 현대글로비스, 해양 플라스틱 제거 협력 2030년까지 연장 는 급락하고 있다. 해운주보다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496,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0.91% 거래량 622,200 전일가 492,000 2026.07.06 13:06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후원…수소비전 알린다 혼란스러운 7월 증시...현명하게 대응하려면 코스피, 8300선으로 반등…코스닥은 약보합 그룹주로 묶이면서 매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오히려 저평가 매력이 부각됐다는 시각도 나온다.
3일 오전 11시12분 기준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29% 떨어진 26만5500원을 기록했다. 해운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에도 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이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하면서 공급망 병목으로 인한 운임 급등 기대가 해운주에 쏠린 것과 상반된 분위기다. 실제로 이날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230 전일대비 60 등락률 +0.31% 거래량 585,591 전일가 19,170 2026.07.06 13:06 기준 관련기사 HMM, '에코바디스' ESG평가 3년 연속 상위 1% 주한이란대사 "나무호 피격 개입 안 해"…韓 조사 결과 부인(종합) [속보] 블룸버그 "한국 HMM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탈출 시도" (11.24%),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4,865 전일대비 65 등락률 -1.32% 거래량 919,820 전일가 4,930 2026.07.06 13:06 기준 관련기사 팬오션, 준법·부패방지 국제인증 동시 획득… 투명경영 고도화 [클릭 e종목]"팬오션, 장기계약으로 이익 하방 방어…54% 상승 여력" [클릭 e종목]"에너지 수급 위태로운 지금이 기회"…여전히 싼 이 종목 (9.09%), 대한해운 대한해운 close 증권정보 005880 KOSPI 현재가 1,904 전일대비 45 등락률 +2.42% 거래량 7,174,116 전일가 1,859 2026.07.06 13:06 기준 관련기사 대한해운·KLCSM, 협력사 산재 예방 위한 안전보건교육 진행 대한해운, 1분기 영업익 744억원…시장 전망치 36% 상회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24.65%) 등 주요 해운주는 급등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주 조정 여파가 현대글로비스에도 번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16분 기준 현대차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12% 떨어진 62만6000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507,500 전일대비 13,500 등락률 +2.73% 거래량 300,538 전일가 494,000 2026.07.06 13:0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코스닥도 3%대 약세 현대모비스 3년간 협력사 구매대금 157조…상생 경영 강화 코스피·코스닥 장 초반 약세 (-6.09%),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close 증권정보 307950 KOSPI 현재가 488,000 전일대비 17,000 등락률 -3.37% 거래량 52,573 전일가 505,000 2026.07.06 13:06 기준 관련기사 한동안 찬밥 신세였던 방산주...본게임은 하반기부터라는데 [재테크 풍향계]반도체 불안하다면…피지컬 AI에 '현대차 ETF' 후끈 피지컬 AI 기대감 커진 자동차부품株...발 빠르게 대응하려면 (-7.88%) 등도 일제히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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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대글로비스가 여전히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있고 해운 사업도 확장하고 있는 만큼 해운주로 다시 부각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해상 항로 교란은 일반적으로 해상 운임 상승 요인이어서 해운사는 수혜 기대가 붙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매출 29조5664억원 영업이익 2조73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운 부문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7451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완성차 해상운송을 넘어 원유, 가스선 사업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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