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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다시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공개…서경덕·이상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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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건 노랫말 공모작
서경덕·이상순 등 31인 국민평가단 심사

KB금융 그룹은 3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이상순 싱어송라이터와 함께 3·1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국민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KB금융, '다시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공개…서경덕·이상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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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엔 '대한이 살았다' 홍보 대사 서 교수와 이 싱어송라이터, 공모전 최우수작을 만든 한성일 작사가가 출연해 캠페인 취지와 제작 과정, '보통의 날들'에 담긴 메시지를 차분하게 풀어냈다.

KB금융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으로 정재일 음악감독이 만든 미공개 멜로디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과 함께 더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 감독은 2019년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에도 참여한 인물이다.


총 2135건의 노랫말 공모작을 대상으로 서 교수와 이 싱어송라이터, 31인의 국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했다.


보통의 날들로 최우수작에 선정된 한 작사가의 가사에 정 감독의 편곡이 더해졌다. 여기에 가수 이적이 힘을 보태 만든 공식 음원이 107주년 삼일절을 맞은 지난 1일 공개됐다.

영상은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알린 3·1운동을 되짚고, 3·1절을 기리는 '노래의 흐름'을 따라 캠페인에 담긴 역사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상 속 자막은 1919년 3월1일에서 올 3월1일로 이어지며, 100여년을 거슬러 그날의 함성과 고귀한 숨결을 찾아가는 여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촬영은 서울 정동 이화박물관에서 진행됐다.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배출한 곳에서 서 교수와 이 싱어송라이터가 3·1운동의 의미를 교차 인터뷰로 풀어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된 바로 그 이름, 3·1운동'이란 메시지를 전했다.


한 작사가도 직접 출연해 캠페인 참여 소감과 노랫말에 담긴 의미를 진솔하게 전했다. 지난해 '싱어게인4'의 44호로 출연한 한 작사가는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를 직접 부르며 담백한 목소리로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KB금융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들이 지키려 했던 건 거창한 영광이 아닌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보통날이었다"며 "그분들의 평범한 꿈이 헛되지 않도록 KB금융은 100년 전의 진심을 올해의 선율로 이어받아 100년 뒤 다음 세대에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홍보 영상은 KB금융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음원은 멜론, 유튜브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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