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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BIS총재회의 등 참석차 4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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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출국해 11일 귀국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2.26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2.26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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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번 일정에서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도 주재한다. 이 총재는 2023년 BIS CGFS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 총재는 이후 태국 방콕으로 이동해 5일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 2050 컨퍼런스'에서 '아시아의 미래: 세계 성장의 엔진 역할은 계속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아시아지역 중앙은행의 향후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정책 토론 세션에도 참석해 아시아지역 중앙은행의 경제전망 및 리스크 요인, 통화정책 운영 등에 대한 견해를 교환할 계획이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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