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첫 월배당 지급
신한자산운용은 세법 개정 흐름 속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배당성향' 기준을 투자전략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ETF가 3일 첫 월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최근 배당성향을 대폭 상향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게 된 '에스엘', '서울보증보험', 'SOOP'을 포트폴리오에 신규 편입했다"며 "기업의 주주환원이 강화되는 국면에서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배당성향 우수 기업을 액티브 전략을 통해 적시에 편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배당 기업의 안정적인 배당과 함께 주주환원 수혜 및 기업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까지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1주당 70원, 월 분배율 0.54% 수준
신한자산운용은 세법 개정 흐름 속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배당성향' 기준을 투자전략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close 증권정보 0152E0 KOSPI 현재가 11,255 전일대비 45 등락률 +0.40% 거래량 218,479 전일가 11,210 2026.04.03 15:30 기준 ETF가 3일 첫 월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예정 분배금은 1주당 70원으로, 월 분배율은 약 0.54%, 연환산 기준 약 4.3% 수준이다.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나 주주에게 환원하는지를 보여주는 배당성향을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는 국내 첫 번째 ETF다.
202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 중 배당성향 40% 이상인 기업들은 배당 우수형,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을 배당 노력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이와 같은 배당성향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만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도록 비교지수 방법론을 구성했다.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의 구성 종목은 ▲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316140 KOSPI 현재가 31,9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78% 거래량 909,257 전일가 32,2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우리카드, 50·60대 대상 '카드의정석2 원더라이프' 출시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소비자보호 강화" 금감원, 제2의 홍콩 ELS 막는다…"법대로면 4조 과징금, 재발 땐 감경 없다"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0,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7% 거래량 508,389 전일가 150,6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뉴욕 오토쇼서 신형 셀토스·EV3 공개… 북미 시장 공략 완성차 5사 3월 71만대 판매…전쟁發 고유가에 친환경車 호조(종합) 기아, 3월 판매 28만5854대…역대 1분기 최다 판매 ▲KT&G ▲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441,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56% 거래량 32,630 전일가 444,0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호르무즈 긴장에 선박보험료 10배↑…선주·수출기업 타격 작년 車보험 7000억 적자 '눈덩이'…손해율 악화에 2년 연속 마이너스 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6.7%…적자 구조화·장기화 ▲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86,9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2.72% 거래량 141,334 전일가 84,6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현대엘리베이터, 설 연휴 파트너사 대금 100억 조기 지급 ▲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93,4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6% 거래량 212,401 전일가 92,6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오류에 손해배상…2심 판단은 하나 "변동성 커졌지만...증시 자금유입 지속될 것"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29,9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67% 거래량 535,635 전일가 29,75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우리투자증권, 취약계층 청년 금융자립 프로젝트 실시 금융위, NH투자증권 종투사 지정…"IMA 업무 가능" ▲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8930 KOSPI 현재가 17,600 전일대비 30 등락률 -0.17% 거래량 631,529 전일가 17,63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BNK금융, 1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 [클릭 e종목]"BNK금융지주, 목표가↑…비용 정상화 기반 성장 기대" [주末머니]"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수비수' 은행주도 필요하다" ▲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63,3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80% 거래량 148,322 전일가 62,8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허태수, AI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 "도전 속 신사업 기회 존재" 이찬진 금감원장 "지배구조 개선안, 다음 달 발표…오래 안 걸린다" [실전재테크]방산·조선주…중동 포화 속 '수주·마진' 터진다 등 23개 종목이다. 액티브 ETF 특성상 구성 종목 및 비중은 운용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최근 배당성향을 대폭 상향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게 된 ' 에스엘 에스엘 close 증권정보 005850 KOSPI 현재가 55,2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85% 거래량 117,929 전일가 54,2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일잘러 로봇' 아틀라스 덕분에 뜨는 ○○○ [특징주]'영업이익·배당 매력 부각' 에스엘, 10%대↑ [클릭 e종목]"에스엘, 본업과 신사업 모두 기대…목표가↑" ', ' 서울보증보험 서울보증보험 close 증권정보 031210 KOSPI 현재가 48,2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43% 거래량 115,744 전일가 48,9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신한카드 사고에 전 금융권 '정보유출 포비아'…금감원 점검여부 '촉각' 코스피 시총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7개 종목 대형주 편입 금감원, 全금융권 불시 '해킹훈련'…훈련기간 1주일서 두 달로 확대 ', ' SOOP SOOP close 증권정보 067160 KOSDAQ 현재가 58,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1% 거래량 15,752 전일가 58,7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OP, 당분간 주가횡보 지속…변화 절실" 회계처리 위반 기업에 '과징금'…금융위, 숲·세진·신기테크 제재 [클릭 e종목]"SOOP, 결국 실적으로 보여줘야" '을 포트폴리오에 신규 편입했다"며 "기업의 주주환원이 강화되는 국면에서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배당성향 우수 기업을 액티브 전략을 통해 적시에 편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배당 기업의 안정적인 배당과 함께 주주환원 수혜 및 기업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까지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월 상장한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국내 증시의 가파른 상승 흐름 속에서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 28.55%를 달성했다. 순자산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00억원 규모로 상장한 해당 ETF의 순자산은 전 거래일(2월27일) 종가 기준 613억원으로, 한 달 반 만에 약 6배 확대됐다.
김 총괄은 "국내 기업의 배당은 통상 1~2월 잠정 실적과 가이던스를 통해 윤곽이 잡히고, 3월 감사 및 주주총회를 거치며 최종 확정되는 만큼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기업별로 배당 기준일이 상이하고 수혜 강도 또한 차별화될 수 있어, 유연성이 강화된 액티브 운용이 국내 배당 투자자들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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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총괄은 "분리과세는 개별기업의 배당에 대해서만 적용될 뿐 ETF의 분배금은 현재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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