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3일 SK스퀘어 에 대해 자회사 SK하이닉스 의 지분가치 상승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SK하이닉스 중심의 지분법이익이 117.5% 증가한 8조90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주요 포트폴리오의 영업이익 적자폭이 크게 개선됐다"며 "SK하이닉스는 AI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 강세가 이어지며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티맵모빌리티는 모빌리티 데이터 매출액이 36% 증가한 957억원을 기록했고,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1번가는 영업이익이 적자 폭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오픈마켓은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파악된다.
이 연구원은 "업종 내 가장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지속될 것"이라며 "지난해 11월 자사주 45만4000주를 소각했고, 추가로 2월까지 자사주 1000억원 추가 취득했다. 차기 주주환원 정책은 최소 기존 수준 이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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