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속 영천시민회관 인산인해…지역 정·재계 인사 총출동
김섭 영천시장 예비후보자의 출판기념회가 2일 영천시민회관에서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 시작 전부터 시민회관 일대에 구름 같은 인파가 몰리며 교통 혼잡이 발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 내부는 800석 규모의 객석이 만석을 이뤘으며,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시민들이 행사장 주변과 로비에 장사진을 이루는 등 많은 인파가 몰려 일부 시민들은 입장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부의장,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비롯해 신태용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 김상호,하기태·김종욱·권기한·배수예 영천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영천시당 주요 당직자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김일홍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장과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 관내 다수 청년회장 및 회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는 저서 소개와 김 후보자의 인사말, 축사, 기념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응답하며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섭 예비후보자는 인사말에서 "봄비 속에서도 귀한 걸음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버지의 전쟁속 일기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해 제목을 지었습니다. 희망을 광명삼아 라는 제목처럼 시민 모두가 희망을 품고 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행사 전부터 지역사회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실제 참석 인원이 예상 규모를 크게 웃돌면서 김섭 예비후보자의 정치적 존재감이 확인된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주차 되나요?" "급여일은요?" 묻자 합격 4분 만에...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시시비비]200만원짜리 AI폰 시대...통신비 인하 틀 깨져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708035059851A.jpg)
![[기자수첩]경제단체의 침묵, 재계 목소리 누가 낼 것인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710302222190A.jpg)
![[기자수첩]견제받을 용기, 수사기관이 답해야 할 질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709091984174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