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총장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신임 총장 선임에 또다시 실패했다.
KAIST 이사회는 26일 서울 서초구 김재철AI대학원에서 회의를 열고 총장 선임안을 상정했으나, 후보 3명에 대한 표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안건을 부결했다.
이사회는 지난해 3월 3배수 후보로 압축된 이광형 현 총장, 김정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지만, 최종 선출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번 부결로 KAIST는 후보자 재공모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게 됐다. 통상 선임 절차에 최소 3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총장 공백 장기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 이광형 총장의 임기는 지난해 2월 22일 이미 만료된 상태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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