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600억 규모 자사주 매각…우호지분과 교환
전체 자사주 18% 중 15% 처분
신풍제약·대화제약·삼일제약 등과 교환
현대약품 현대약품 close 증권정보 004310 KOSPI 현재가 6,070 전일대비 130 등락률 +2.19% 거래량 407,764 전일가 5,940 2026.08.26 15:30 기준 관련기사 공포를 이겨내는 건 결국 견조한 펀더멘털...위축된 투심 살아날까 변동성 커진 증시, 투자자는 지금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 현대약품 마이녹셀, 스칼프 인센시브 탈모앰플 대용량 출시 이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한다.
현대약품은 보통주 478만654주를 주당 1만281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총 612억4017만원이다. 이번 처분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 3200만주의 약 14.94% 수준이다.
처분은 시간외대량매매 150만주, 장외처분 328만654주 방식으로 이뤄진다. 처분 대상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150만주를 비롯해 신풍제약 230만7929주, 대화제약 84만4493주, 삼일제약 12만8232주가 포함됐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 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고려해 처분 상대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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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 목적은 천안공장 증설과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 'HDNO-1605' 임상 자금 확보,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 협력 강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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