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제17대 박세현 총장 취임
미래 혁신 비전 제시·새 출발 선언
중앙대학교가 박세현 제17대 총장(전자전기공학부 교수)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세현 총장은 지난달 25일 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2년 임기의 총장 직무를 시작했다.
박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 운영 철학을 '전체가 움직이는 그룹'으로 제시하며 협업과 연계를 통한 체질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빅데이터 기반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다빈치캠퍼스와의 상생 전략을 통해 캠퍼스 간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그 "'메타 밸류'를 핵심 개념으로 내세워 대학의 구조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두산그룹과의 협력을 비롯한 산학 연계를 확대해 산업·교육·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중앙대 전자공학과에 입학해 동대학원 전자공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매사추세츠대 애머스트(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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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1999년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로 임용됐으며 교무처장과 BK21 지능형 에너지산업 교육연구단장, 지능형 에너지산업 융합대학원 사업단장, 탄소중립경제연구원장, ESG ICT 연구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지예 기자 ea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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