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노하우로 선보이는 첫 번째 세포부스터 시술"
차움이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세포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토콘드리아 기반 피부 시술 '미토 셀부스터(Mito Cell-Booster)'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진석인 차움 피부성형클리닉 교수가 미토 셀부스터 시술을 하고 있다. 차병원에 따르면 미토 셀부스터는 세포 에너지의 핵심인 미토콘드리아를 활용해 피부 세포 에너지를 회복하고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을 강화하는 세포 부스터 시술이다. 차움
이번 시술은 세포 에너지 생성의 핵심 기관인 미토콘드리아에 주목한 것이 특징이다. 자가혈을 채취해 원심분리한 뒤 혈소판과 혈장을 함께 활용해 미토콘드리아를 농축하고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다.
기존 PRP 시술이 혈소판 중심으로 활용되는 것과 달리 혈장까지 포함해 미토콘드리아를 함께 사용하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제시했다. 특수 시약을 통해 원심분리 과정에서 소실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를 농축해 세포 내 에너지 생성 기능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주입된 성분은 엔도사이토시스 과정을 통해 피부 세포에 흡수돼 ATP 합성을 촉진하고 콜라겐·엘라스틴 생성, 색소 질환 개선, 염증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피부 세포의 기초 체력을 높여 리프팅이나 레이저 시술 효과 유지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진석인 차움 피부성형클리닉 교수는 "세포 에너지 회복을 통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세포 단위 시술"이라고 말했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세포치료 연구를 기반으로 글로벌 세포주 라이브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국가세포특화연구소로 선정돼 'K-Cell 뱅크' 구축을 추진 중이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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