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학생·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자 접수
대학생·대학원생, 27일~3월 27일까지 접수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
대전시가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학자금 대출의 상환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의 2025년도 발생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 예산 1억6250만 원을 투입해 총 1100여명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졸업 유예생 포함) ▲타지역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 중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이다.
다만 ▲다른 기관·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은 경우 ▲제적생 ▲무이자 대출을 받은 경우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선정 결과는 5월(예정)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개인 계좌로 지급되지 않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 계좌로 직접 상환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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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이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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