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8만원으로 상향
대신증권은 25일 한국전력 의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국전력에 대해 "미국과 원전 협력을 통해 미국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 공동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해외 원전 EPC 사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올해 전기요금 인상 효과를 기대하기 쉽지 않지만, 중장기 우호적인 요금 정책 지속, 동해안 송전망 준공, 발전믹스 개선 등에 따른 실적 개선 및 자본 증대 지속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배당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허 연구원은 "올해 별도 기준 순이익은 7조7000억원으로 전망, 배당성향 30%를 가정할 경우 주당배당금(DPS)은 3600원 수준"이라며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약 5.7%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국전력이 AP1000 원전이 '원자로 및 터빈 빌딩 시공+보조기기 EPC'를 담당할 경우 2기당 수주 금액은 18조8000억원일 것으로 추정된다. '원자로 빌딩 시공+터빈 빌딩 및 보조기기 EPC'를 담당할 경우에는 23조1000억으로 예측된다. 한국형 원전의 수주금액은 26조원으로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한국전력의 매출액 98조1800억원, 영업이익을 18조8900억원으로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연평균 환율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하반기 유가 하락에 따른 올해 LNG 수입 가격 하락, 원전 가동률 88.6% 회복 등에 힘입어 연료비 및 전력구입비 감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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