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美 2월 소비자신뢰지수 91.2…전월 대비 2.2P ↑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미래 비관 전망 다소 완화

미국 타임스퀘어.

미국 타임스퀘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미국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2월 들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2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91.2(1985년=100 기준)로 전월(89.0·수정치 기준) 대비 2.2포인트 상승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지수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88.6)도 웃돌았다.


현재 사업 및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재상황지수가 120.0으로 전월 대비 1.8포인트 하락했지만, 소비자의 단기 미래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가 72.0으로 전월 대비 4.8포인트 상승한 게 반영됐다.


다만, 기대지수는 경기침체를 앞두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여겨지는 80선 이하 영역에 지속해 머물렀다.

2월 소비자 신뢰지수 산정은 2월 17일까지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지난 20일 내려진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상황은 반영되지 않았다.


콘퍼런스보드의 데이나 피터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들의 미래에 대한 비관 전망이 다소 완화되면서 소비자신뢰가 2월 들어 소폭 상승했다"며 "다만, 최근 4년 중 고점이었던 2024년 11월(112.8)과 비교하면 여전히 현저하게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라고 평가했다.





뉴욕 특파원=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