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 처분 예정
F&F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을 매각했다.
F&F는 F&F 홀딩스와 공동 보유한 역삼동 소재 사옥 토지와 건물을 1362억원에 처분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공시 금액은 F&F 지분에 해당하는 규모로, 에프앤에프홀딩스 지분을 포함한 전체 매각 금액은 1625억원으로 알려졌다.
거래 상대는 스타로드일반사모부동산제13호투자회사로,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3월31일이다.
F&F는 지난해 4월 강남 테헤란로 센터포인트 강남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기존 역삼 사옥은 F&F가 토지를 직접 매입해 신축한 건물로, 한때 임대차로 전환해 수익을 확보했으나 최종적으로 매각을 결정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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