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내일 날씨]비 그친 광주·전남 아침 빙판길 주의…낮 최고 16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2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전날 내린 비가 그치며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아침 출근길 곳곳에 빙판길이 형성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오후 기준 거문도와 초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5일까지 전남 남해안 지역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거센 바람이 불겠다.

바다의 물결도 매우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 대비가 필요하다.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비 그치고 대체로 맑은 날씨
남해서부 먼바다엔 풍랑주의

2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전날 내린 비가 그치며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22일 강원 동해안에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릉시 경포동에서 산불조심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전날 내린 비가 그치며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22일 강원 동해안에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릉시 경포동에서 산불조심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2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전날 내린 비가 그치며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아침 출근길 곳곳에 빙판길이 형성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에 내리던 비는 이날 저녁 대부분 그치고, 내일인 25일은 하루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2도~2도, 최고 9~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매서운 강풍이 분다. 24일 오후 기준 거문도와 초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5일까지 전남 남해안 지역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거센 바람이 불겠다.


바다의 물결도 매우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 대비가 필요하다. 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와 남해 서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서해 남부 해상은 25일까지, 남해 서부 해상은 26일까지 초속 9~15m의 강풍과 함께 물결이 거세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낙상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만큼 야외에 설치된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