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4일 신임 부사장에 이종국 현 상임이사(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를, 신임 상임이사에 한덕규 전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종국 신임 부사장(57)은 1995년 캠코에 입사해 홍보실장,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디지털시스템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이후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를 역임하며 조직 전반의 경영지원 업무를 맡아왔다.
한덕규 신임 상임이사(56)는 1998년 캠코에 입사해 전략사업단장, 기업자산매각지원처장, 기업지원총괄처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캠코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지원과 기업지원 분야 경험을 갖춘 내부 인사를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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