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전라도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박람회인 제19회 광주 펫&캣쇼에 참가해, 반려동물 관련 주요시설과 축제 및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임실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임실군의 반려관광 매력을 알렸다.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를 비롯해 4월 초 옥정호 벚꽃축제, 올해 5월 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처음 개최되는 임실N장미축제 등을 소개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로서 임실군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임실군은 반려동물 관련 공공 인프라와 체험형 관광자원도 집중 홍보했다.
국내 유일의 공공 반려동물 장례시설인 오수 펫 추모공원과 지난해 9월 정식 개장한 반려동물 친화 캠핑 시설인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반려동물 펫 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체류형 관광 환경을 안내했다.
또 2028년 준공 예정인 세계명견테마랜드 및 임실군 제2농공단지 내 반려동물 특화단지 분양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유치와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자 하는 임실군의 방향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임실엔TV 유튜브 구독과 관련 시설 인스타그램 팔로우 참여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임실치즈, 반려동물 발세정제, 배변 봉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부스를 방문한 한 참가자는 "임실군에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축제와 시설이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에 잘 갖춰진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꼭 방문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반려인들에게 임실군의 반려동물 친화 정책과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반려관광과 시설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평생 쓸돈 있어도 은퇴 안 해"…파이어족 꿈꾸던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時代를 묻다]대통령제가 문제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515552704047A.jpg)
![[기자수첩]'사법개혁 3법'이 바꿀 법정의 시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510363261025A.jpg)
![[아경의 창]사랑도 알고리즘으로 되나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512234145465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속보]상법개정안, 與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413012150257_1771905681.png)